2020.03.23 Golf Diary :: 골프 입문 7개월의 기록

* 골프를 시작한지 ​​8개월이 되었습니다.

– 왼손잡이 오른손잡이

– 강의 경험 없음 / 유튜브 레슨

– 아파트 벽 쌓기 3개월

– 연습장 동탄 DK 3개월

– QED 실습 1개월

– 이동 연습장 간 1개월 휴식


골프를 시작한지 ​​8개월

3개월 동안 아파트 연습장에서 연습하다가 벽에 부딪쳤다.

스크린골프 형태의 론치모니터를 들고 연습장에 간지 총 4개월이 지났다.

첫 3개월의 훈련 후 다음 연습 코스에 등록하기 전에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3주간의 골프 휴식을 취했습니다.


* 기록

클럽과 장비구입비 : 약 60만원

골프 소개: 8월 1일, 22일

연습장 등록: 10월 27일, 22일

스크린 100 탈출: 11월 2일 99분의 22 펀치

스크린 퍼스트 싱글 스탠드: 11/10/22/81 스트로크

스크린 퍼스트 이글: 11/20/22 / 75발

첫 번째 홀인원 스크린: 12/8/22/80 스트로크

스크린 라벨: 1/13/23/73 바

화면 탈출 후 최저 점수: 99펀치

운전자 최대거리 316m / 중상

7번 아이언 최대 비거리 164m

3번 우드 최대 비거리 199m

최장 성공 퍼트 13m

현행 QED 드라이빙 레인지 9홀 평균타수 : 41타

특기 : 접근

약점: 드라이버 슬라이스, 체중이동 불가

가장 중요한 것: 그립, 궤적


* 파이어볼러인 줄 알았는데 로케이션 투수다.

헤드스피드와 비거리가 좋아서 볼러볼러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제 컨트롤 위주의 게임 플레이에 재미가 더해졌습니다.

점수를 망치는 모든 행위는 금지됩니다.


* 1년차 이후의 목표

남은 4개월 동안

– 연속 5경기 평균 타수가 80타 미만

– 스크린 언더파

– 매일 덤벨로 팔뚝 훈련 시작(오늘부터)

– 아직 언제 누구와 함께 현장에 가야할지 모르겠다.

일단 돈 주고 떠나기 싫어 ㅋㅋ(경영학사)

그 외에도 친한 친구 중에 골프를 치는 사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