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은행의 부동산 대출 금리 인상 개시(주식시장과 개인은행 금리 영향?)

호주 부동산은 호주에 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반드시 관심을 갖게 되지만 하나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기간이 길어진다는 것은 직장이 안정되는 것으로, 그러하면 매주 주머니에서 나가는 대여비가 아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게다가 직장이 안정되고 나이 들면 안정된 노후에 자산 증식에 당연히 관심이 생길 테고.돈에 관한 것으로 요즘 한숨 돌린 것 하나로 화나게 한 것 하나를 꼽는다면..전자의 경우는 부동산에 돈 쓰는 지난해 미리 주식에서 꺼내어 현금 화해 둔 게 처음의 부동산 매매 가격 충동 구매했기 때문에 이에 의해서 완전히 불량 수준 부동산 매매 진행 과정과 시간 소요, 그리고 잔금 날이 언제인지..완전히 백지 상태인 데다 구입한 부동산이 급매로 나와서 나는 빨리 처리된다고 생각하고 지난해 말에 미리 부동산에 쓰지 않으면 안 되는 돈을 다 주식을 팔아 현금화한 것이다.)지금 주식 시장이 난리가 나는 것은 아시죠? ^^부동산에 쓰려던 돈도 주식에 담그어 둔 것은 잘못이지만…지난해 팔때 마음을 졸였지만 그래도 이익을 얻어 먼저 판 건 어떨까요..조금이라도 더 올라간 후에 팔면 며칠이라도 더 버티고 팔면…… 그렇긴

미국 금리 인상으로 호주 증시와 호주 대출금리 시장도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는 TV 뉴스.

정말 주가가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아, 가진 현금에서 단 몇일도 스윙 투자하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았지만.. 참는 것이 잘했다는 것–;교훈은 2년 이내에 쓰는 돈은 절대 주식에 넣어 두는 것이 아니라는 것!아무리 튼튼한 회사에서도 장기적으로는 위로 해도 1~2년간은 휘청거릴 수도 있으니까.)거꾸로 울게 된 것은..처음에 은행에서 제안한 대출 이율에서 실제 대출 계약 승인이 났을 때 마음대로 부동산 이자율을 올려서 버린 것이다..승인 3일 전에 은행 기준 대출 이율이 바뀌었다는데…아니…그럼 연락하고 주지 않으면 안 되잖아? 다음에 2차 부동산 구입 때는 처음부터 이 부분을 확실히 하고 옮길 예정. 이렇게 되면 왜 preapproval을 받나요..어이 없네..불과 0.4%인상이지만 메일을 받는 순간 기분이 굉장히..그것에 수천 만원도 아닌 수억대에서 0.4%이면 고작 아니야.)부동산 담보 대출 승인이 필요한 마감일에 딱 맞춰서 승인을 받았지만…직장에서 중요한 팀 프레젠테이션이 어느 날인데 굉장히 불안해서 계속 메일을 확인했는데..프레젠테이션 시작 10분 전에 이 소식을 듣는다. 그런 가운데 은행에 E메일을 보내서 확인한 결과 예전 제안된 이자율은 2년 고정 금리의 경우만 가능.(저는 3년 고정 금리로 대출 계약)프레젠테이션 도중에 계산기를 두드리며 어느 것이 좋거나 확인(얼마나 서두르고 있는지 경험하지 않았다면 말하지 마세요) 따지고 보니···3년 만에 이자율이 현재 대출 이율보다 0.58%더 오르면 그래도 3년 고정 금리가 이익에서 조금 올라가면 2년 고정 금리가 이익. 매일 뉴스를 보는 우리는.. 0.58%는 더 오른다고 확신하고 3년 고정 금리로 마음을 굳혔다

오늘 뉴스에 실린 올해 하반기 대출 금리 인상이 예정되어 있다는 소식

현재랑 올해 하반기랑 0.4% 더 인상 예정이라는 뉴스를 봤는데.. 그래서 0.4% 미리 올린건가?(후반기가 되면 더 오르겠지만 lol)현재 고정대출 금리는 인상 중인데 반해.. 유동대출 금리는 오히려 2% 이하로 하락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유동대출 금리는 현재 진짜 낚시 미끼라고 보는 관점. 올 하반기부터는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재 지역별 부동산 대출시장 규모

부동산 대출 금리가 본격적으로 오르면 대신 집값은 떨어진다는 전망이 커서 그런지 2023년에는 집값이 떨어진다는 예측이 크지만.. 그래도 내 집 마련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되면 바로 사는 것이 좋겠다. 반면, 무리해서 사야 한다면 반대. 이 전에는 은행 대출이 잘 나왔다고 들었는데..지금은 대출을 받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의외로 까다롭고 깜짝 놀랐다.계속 추가 서류를 요청하고 짜증 난다.게다가 대출 신청 서류에 실수가 만연..아..내가 다 찾아 이는 틀린다고 수정. 저의 생년월일이 198X인데..뭐라고…10살이나 젊어서 있었어? 199X에서? 틀렸다고 지적한다고..사진의 모습이 그렇게 어린 보였어.. 말하지 않도록 한다..-_-대출 승인 전의 처리 도중에 운전 면허증 유효 기간이 만료되어 새로운 운전 면허증을 발급 받아야 했는데..무조건 우편 신청만 가능하다고 해서 안달이고..(여권, 메디 케어 카드와 함께 신원 확인 필수 서류였다)집은 급매로 나왔지만..아무튼 여러가지 문제로 시간이 걸렸다.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상세 정보 포스팅)만약 이대로라면 주인이 안 팔겠다고 할까 봐도 마음을 다잡았다..그 이후에도 부동산의 웹 사이트를 아무리 찾아봐도..그 다음에 나온 물건은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닌가, 아니면 더 높거나 둘 중 하나였으니까..어쨌든 급매로 올라온 것을 일찍 발견한 것은 2021년의 행운의 하나.

프로그램에서는 부동산 담보 대출 이자를 절약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했습니다. 블로그에 기록을 남겨두고, 내년 쯤에 2차 부동산을 구입하게 되면 그때는 이번 같은 시행 착오는 없을 것이다. 뉴스에서는 이런 대출 금리 인상이 이번 주 들어 유난히 크게 동요한 오스트레일리아 주식 시장에 즉각 영향이 있는지 의문을 나타내었는데. 전반적으로 전문가들의 답은 “아직”이지만 올해 후반기에는 고위험을 감안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대출 금리 인상이 개인 은행의 금리 인상에 이어질 것인가? 언젠가는 계속된다고 생각하지만..그 속도는 대출 금리 인상보다는 느리다고.. lol지금 코로나 감염자 수 증가로 조금은 좋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마트에서 필요한 것을 100%매입하는 것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좋은 소식은 언제쯤..?

그래도 지난주보다는 나았던 이번주의 육간

소고기를 잘 안먹는데…오랜만에 미역국 끓이려고 소고기 사는데.. 와 오랜만에 사서 그런지 가격 대박이네? 게다가 진열대에 남아있는 소고기가 별로 없는데 스테이크용 쇠고기로 미역국을 끓이는 건 무슨 말이야? 한인마트에 가면 물건은 많은데 내가 항상 사는것만 2주동안 텅텅.. lol

콜라와 과자는 내꺼가 아니라는거 주의ㅎ

그래도 3차 접종은 최소 2차 접종 후 5개월은 지나서 할 예정이어서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많은 이 시기에 건강이라도 챙겨야 하기 때문에 장바구니를 꼼꼼히 채웠다.소화가 잘 안 돼.김은 잘 안먹는데.. 필요한거 제때 쇼핑 못할까봐 불안해서 몇년만에 비상반찬으로 김도 구입.코로나는 아직 먼 것 같은데.. 벌써 인플레가 와서.. 둘이 겹치면 난리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