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만남의 장소 추천 롱시암
압구정 도산공원 근처에는 멋진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롱시암’은 태국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상적인 도산공원 레스토랑으로, 현지의 느낌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이 글에서는 압구정의 멋진 만남의 장소인 롱시암을 방문한 후기를 생생하게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눈과 입이 즐거운 태국 음식과 함께 롱시암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롱 시암 위치 및 접근성
롱시암은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주요 버스 노선도 운행되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압구정 카페 앨리와 도산공원이 근처에 있어 식사 전이나 후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압구정 당일 코스입니다. 주차는 1층 골드체스터 옆 발렛파킹 부스에서 발렛파킹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주차 요금은 1시간 기준 5,000원, 이후 30분당 3,000원입니다.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46길 53, 2층 영업시간 월-목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마지막주문 21:00 금/토 11:30-23:30 마지막주문 22:30 일 11:30-22:00 마지막주문 21:00 02-542-794050m NAVER Corp. 더보기/오픈스트리트맵 지도데이터 x NAVER Corp. /오픈스트리트맵 지도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 면, 동시, 군, 구시가지, 도 국가 롱샴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46길 53 2층 롱샴에 처음 도착했을 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여기저기에 놓인 열대나무 장식과 소품이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냈다.느낌은 있지만 차분한 분위기가 돋보였습니다. 마치 태국의 고급 호텔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장 내부의 바 테이블과 와인 랙은 다양한 알코올 음료와 양질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기념일이나 데이트 외에도 최대 8인까지 앉을 수 있는 그룹석도 있어 소규모 모임이나 회사 만찬에 좋습니다. 캐치 테이블로 예약이 가능하며, 캐치 테이블 예약 시 창가석이나 그룹석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오후 8시 이후 예약 시 생일 이벤트와 와인 1잔 무료 코르키지 프로모션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창가석에서는 푸른 도산공원이 바로 보입니다. 롱시암을 온전히 즐기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롱시암 메뉴와 추천 메뉴를 선택할 때 다양한 요리를 보면서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직원의 친절한 메뉴 설명과 추천 덕분에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사진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어 생소한 요리가 어떤 맛일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롱사이암의 셰프는 르 꼬르동블루 두짓(방콕, 태국) 출신이라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정말 기대가 됩니다. 저는 볶음 모닝글로리를 좋아하지만 튀긴 음식은 처음 봐요. 롱사이암만 해도 최고의 메뉴를 먹어봐야 해요! 저는 팟타이를 좋아해서 튀긴 모닝글로리/팟타이쿵/묵렙을 주문했어요. 롱사이암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와인, 칵테일, 하이볼 등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술 메뉴가 많아요. 압구정 모임 장소로 추천하지 않나요? 다양한 와인을 골라가며 즐길 수 있는 도산공원 레스토랑이에요. 각자 레드와인을 한 잔씩 마셨는데, 직원분께서 수박 민트 스무디와 태국 레몬 아이스티를 추천해주셨어요. 광고 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도산공원 레스토랑 롱시암 압구정 만남의 장소로 추천해요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12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자동 480p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1.0x (기본값) 해상도 자동(480p) 720p HD 480p 270p 144p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자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 영상이 음소거 상태입니다. 도움말 라이선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 보세요. 자세히 알아보기 0:00:00 도산공원 레스토랑 롱시암 압구정 만남의 장소로 추천해요 민트향과 맛이 너무 강할까 걱정했는데 수박과 잘 어울립니다. 수박스무디만 먹는 것보다 상큼하고 매력적이에요. 친구가 시킨 태국 레몬 아이스크림은 너무 달지 않고 더위가 사라진 것 같은 맛이에요. 바구니에 담긴 모닝글로리 프라이는 매우 바삭바삭했어요. 매콤한 남프릭 소스가 함께 제공돼요. 모닝글로리 프라이는 와인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저녁에 와인 한 잔과 어울리는 메뉴로 추천해요. 팟타이쿵은 새우가 많아서 맛과 식감이 훌륭했어요. 땅콩, 고춧가루, 고수를 따로 주는데 개인 취향에 맞게 더하면 돼요. 먹기 전에 라임즙도 뿌려주는데 재료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무급 플레이트는 시각적으로 대박이에요. 바삭한 삼겹살, 찜채우&남프릭 소스, 미니 솜땀, 허브바스켓이 담긴 플레이트가 나오는 순간 태국이라는 걸 알죠~ 무급, 튀긴 삼겹살에 대해 더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겉껍질의 바삭한 식감과 돼지고기의 풍부함이 예술작품이에요. 씹을수록 맛있어서 없어지는 게 아쉽네요. 솜땀 토핑, 찜채우 소스에 찍어 먹어요 태국은 처음 가봤는데 먹어보고 나니 태국 여행가고 싶어졌어요. 태국이 저한테 너무 잘 어울려요! 엄청 배불렀는데 디저트는 분명 따로 배불리 먹거든요. 설탕 뿌려 구운 바나나 위에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얹었는데 디저트까지 완벽한 한 끼였어요. 롱시암은 분위기, 음식, 친절한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태국 음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메뉴와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도산공원 레스토랑이에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이국적이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로 압구정 미팅장소나 데이트 코스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