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면으로 만든 쫄깃한 밀면
가벼운 파스타 요리
회사 근처 밀국수집. 여기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맛집인데 부산에서 밀면 드셔보셨나요? 근데 솔직히 부산에서 먹은 밀면은 별로 맛이 없었어요. 제가 갔던 가게는 밀면이 있어서 주문했는데 그냥 칼국수도 아니고 냉면도 아닌 느낌이였어요… 솔직히 가는면이나 에이 칼국수를 선호하는데 한번쯤은 가볼만한 맛집!
가게 안을 들여다보니 사장님이 자랑스러워하시는 밀면. 내부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매우 전문적인 기술을 볼 수 있습니다. 내 기분 탓인지 모르겠어
저는 국물이 있는 매운 파스타를 좋아하는데 처음 방문했을 때 비빔으로 주문했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국물이 없어서 사실 여름에 잘못 주문하고 싶었어요. 알고 보니… 물밀면을 주문하면 여러 겹의 물밀면이 나옵니다.
물국수 엄청 맛있는 집인데…물국수가 최고
부산밀면
메뉴: 물국수
가격: 8,000원
가게에 들어가면 이렇게 키오스크가 있고 와이파이 안내문도 있습니다.
네, 서울페이 등으로 결제하실 때 결제 후 카운터에서 따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서울페이 바코드도 매장 전면에 있으니 오셔서 결제하시고 보여주시고 주문하시면 됩니다!!
전면은 크롬 처리되어 있습니다. 오픈 키친으로
메뉴에는 필요한 것이 정확히 있습니다. 이렇게 지어졌습니다.
만두는 절대 가볍지 않아서 먹어본적은 없지만 그냥 물만두가 제일 맛있어요.
아마도 제 기억으로는 이곳의 날씨가 추워질 즈음에 뜨끈한 밀면 메뉴가 출시되었던 것 같습니다.
간단한 밑반찬 구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들은 또한 나에게 먹을 접시를 주었지만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식초와 겨자는 간편하고 김치, 단무지, 무쌈이 나옵니다.
내 주문 밀 때!
조수가 높아지면 오이와 달걀말이, 절인 고기와 향신료포함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해제해야
그리고 장조림 고기는 미묘하게 맛있습니다. 이런 일은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부산밀면이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맛있으니까 그냥 그대로 먹습니다.
그리고 보이는 머리카락. 정말 졸려
모든 물을 누르면.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가볍게 먹기 좋은 도시락
여기도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계속 떠먹어야 하는 맛집
매운 물밀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부산밀면에서 물밀면을 드셔보세요!
첫방문때 섞어서 주문하고 부도나서 항상 물만넣고 주문했는데 언제봤지? 요청 시 냉육수도 제공됩니다. 그건 마치
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확인해보세요! 비빔밥 먹고 나서 냉면을 물과 함께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통밀 파스타 + 생 쌀
직장 동료 따뜻한 파스타. 내가 생각한 것과 달랐다.
밀면은 국물만 다를 줄 알았는데 다른 요리가 나왔다.
처음보는 음식이지만 한입에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하지만 파도는 거세다.
그리고 함께 나온 알밥입니다! 온밀면은 밥과 함께 해서 인기가 많은 것 같죠?
따끈한 밀면뿐만 아니라 밥까지 이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크기는 좀 커 보이지만 손바닥만한 질그릇에 먹기 딱 좋은 크기입니다.
아침에 간식이 많거나 아침을 든든히 먹고 가볍게 먹고 싶은데 몸이 안 좋을 때 샐러드를 먹으면 좋다. 면이 쫄깃쫄깃하다고 해야하나 면이 정말 쫄깃해서 정말 맛있었다.
원래 부산 밀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부산밀면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여기
부산 밀면 실버
서울페이 가맹점때문에
성수사랑 상품권 또는 서울사랑상품권당신이 당신과 함께 지불하면 더 많은 할인을 얻을 것입니다!
– 내 돈의 영수증 –
물밀면 8,000원